소통과 공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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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81주년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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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압제 속에 민족이 시련을 겪은 암혹한 시절을 이겨내고 한세기가 바뀌는 동안 우리는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성장과 번영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오늘날의 성공에는 암울했던 시기에도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민족정신을 잃지 않고  목숨으로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사회공동체가 허물어지는데는 상류기득권층이 사회적 책임과 사명의식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조선이 무너진 것도 상층기득권들이 사회적책임감과 사명ㅈ의식을 상실한채 이기심으로만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기득권의 부패로 결국 나라가 망했지만
기득권 가운데 사회적 책임의식이 살아 있었던 선비들과 민중이 연대하여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한국사회를 돌아볼때 우려가 큽니다.



물질적 풍요는 불가피하게 도덕적 타락과 부패를 수반합니다.



이를 방지하고 통제하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것이니



오늘날 자본주의사회를 돌아보면서
반성하고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이 이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선열들이 꿈꾸던 문화대국, 홍익인간 이화세계,  생태공동체민주주의 세계를 우리시대에 실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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