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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부역배만 임명하는 친일매국 정권에 저항하는 광복회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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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로서 군사정권에서 양지만 칮아다니고 영달을 추구하여  우당선생을 욕되게 한다는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광복회장을 맡은 후로는 독립애국선열의 후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기백을 보이고 있다.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다.
통상 정상적인 사람도 멀쩡하가가도 말년이 되면 이상해져 변절하고 극우가 되기도 하는데
이종찬 회장이 역사의식을 바로 세우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어쨌든 독립투사의 후손으로서  윤석열 친일부역 정권을 준엄하게 질책하고 규탄하니 의롭고 민족정기를 살리는 일이다.
윤석열은 본인 뿐 아니라 측근들 대다수가 뿌리까지 친일부역배들임은 익히 알려진 바다.
신판밀정이라는 말이 정말 딱 맞는 말이다.
국민이 들고 일어나  저항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나라를 다시 일본에 갖다 바칠 태세다.
뉴라이트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걸고 교묘히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을 팔아 먹고 있다.
해방후 친일파들을 척결하지 못하여 민족정기가 탁해지고  역사적 정의가 유린당하는 철천지 한을  품게되었듯이
지금 다시 활개치는 뉴라이트 일본밀정들을  뿌리까지 뽑아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시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 할지 모른다.
이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가.
민족반역자 매국노들을 발본색원하여  민족정기를 고양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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