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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괴물로 길러낸 한국교육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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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어느 사회를 보아도 사람을 찾아 보기는 힘들고 괴물들만 있다.
예의염치가 있는 생명체를 인간이라 한다.
괴물이 되는 교육만 받고 괴물을 만드는 사회에서자랐으니 당연한 일이겠지.
천지지간 만물지중  가장 존귀하다는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숭고한 직업으로서의 의사는 한국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우월감과 오만, 욕심에 가득차  눈에  보이는게 없는 괴물들이 흰색 까운을 입고 날뛰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우리 의사를 이길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고 기고만장하여 설친다.
윤석열 정권이 선거에서 패하자 기회를잡았다고 생각한 의사들이 이리떼처럼 이빨을 드러내고
국민과 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인간이 먼저 된 후 의사가 되어야 하는데
인간도 아닌 자들이 의사라는 옷을 입었으니
막 나가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긴급중환자 치유시스템만 확보한 후
막무가내 행패를 부리는 의사들은 전부 면허
취소시키고 사직서 수리하여 온실 바깥 세상이 얼마나 춥고 고달픈지를 알게 해야 정신차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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