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냉전의식의 과거로 현재와 미래를 오염시키지 말기를
6.25전쟁 76주년이다.
말하자면 강산이 일곱번 바뀌고도 남고 2세대가 훨씬 지난 과거사가 되었다.
그동안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모븸국가가 되어 그야말로 상전벽해의 놀라운 발전을 하였다.
그러나 그 세월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여전히 우리사회를 옥죄는 끈질긴 그물이 있으니
빨갱이라는 낙인이다.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념은
레닌과 마오쩌뚱의 공산혁명으로 현실화를 시도하였지만 변하지 않는 이기적인 인간본성과
그로인한 부패와 독재, 생산성 저하를 견디지 못하여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 패배하고 말았다.
소련과 중국의 공산주의 실험국가의 또다른 사례로 건국된 김일성의 북한정권이 한반도의 공산주의화를 목표로 일으킨
625는 미소의 체제 경쟁의 대리전이기도 하였으며
우리민족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아픔과 고통, 서로에 대한 증오와 적대의식을 뿌리깊게 남기는 계기가 되었다.
일반 국민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미소체제경쟁의 도구가 되어 남북은 분단구조가 고착화 되고
적대와 대결 속에 남북 주민의 의식구조를 냉전의식으로 세뇌시켰다.
그 후유증이 아직도 치유되지 못하고 남북의 주민들을 모두 정신적 환자로 민들었고
이를 악용하여 권력을 유지하려는 친미수구 정치세력들에 의해 정신병증은 만성불치병이 되어 광범위하게
국민들에게 전염되어 세대를 이어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625 당시의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사회는 없다. 인간본성을 이타적인 공산주의형 인간으로 개조하지 않는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상주의 체제임을 알았기 때문에 아무도 공산주의 국가를 주장하지 않는다.
북한 역시 625 당시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며 당시의 공산주의를 부르짖던 사람들은 죽은지 수십년이고
625를 제대로 경험한 사람역시 남북을 통틀어
백만명도 되지 않으며 모두 90세 이상의 초고령자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진지 오래다.
그럼에도 한국사회에서는 공동체와 평등이라는 단어만 끄내도
기득권의 사회적 책임이나 경제적 양보 등의 이야기만 하여도 625 때의 빨갱이 라는 딱지를 붙여 초토화 시켜 버린다.
또 그게 먹혀드는게 한국사회라는 것이 불가사의한 일이다.
AI와 로봇의 초과학기술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와 비젼을 이야기하기도 바쁠텐데
한국은 집요하게 과거를 이야기하고 과거에 집착하고 과거를 이용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분열대립 시킨다.
이를 악용하여 폭력야만 자본주의 미국에 빌붙어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계속 누려야겠다는 한국사회 상층부의
썩어 문드러진 기득권 반민족 친일친미부역자들이 기생충 보다도 더 더럽고 끈질기고 집요하게
한국사회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 비극이요
하루라도 속히 청산하고 극복해야 할 사회와 민족의 악이요 암이다.
더 이상 시대착오적인 과거로 현재를 재단하고 미래를 오도하며 현재의 부도덕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민족의 벌레들을 번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교묘하게 쳐놓은 그물들을 민주시민의식으로 걷어 치우고 광명의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가치로
한민족대중흥과 통일국가를 건설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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