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론광장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시민의 힘 


우리사회에는 제도가 만들어준 온실 속에서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관리자
조회수 29

https://naver.me/5NMvH8tv


https://naver.me/5NMvH8tv
우리사회에는 제도가 만들어준 온실 속에서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제도의 틀이 벗겨지기까지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특
혜와 보호를 받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냥 .자신의 능력으로 시험에 합격하여 그런 지위와 권리를 누리니 당연하다고 여기며 우월감과 자만심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그 특혜 속에서 사회적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생각도 별로 하지 않고 할 필요도 없다.
고인이 된 위 의사에게 먼저 명복을 빈다.
그는
면허가 취소되고 나서야
자신이 얼마나 제도의 특혜를 누리고 있었는지 깨달았을 것이다.
우리사회의
상층이 몰락했을 때 당장 기댈
복지제도가 하나도 없다는ㅈ것에 절망하고 숨이 막혔을 깃이다. 
제도의 밖은  황량하고 처절한 생존의 현장임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 제도가 제도에 들어 온 사람을 보호하는 울타리 역할을 할뿐 제도 밖의 사람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도  
그제서야 깨달았을 것이다.
관료와 행정은 피도 눈물도 영혼도 없는 냉혈한이라는 것이 문제다.
관료와 행정이 따뜻한 피가 흐르는 유연한 생명체여야 한다.
제도 밖의 사람들, 제도 내에 있다가  위 의사처럼 쫒겨난 사람들의 처지와 입장에 대해서 고려해볼 줄 아는 제도라면
자를 대고 아무 생각없이 선을 긋는 획일적 행정이 아니라
섬세하고 온화하게 구체적 사안을 살폈을 것이다.
그랬다면
막다른 길까지 내몰려 자살을 해야 하는 참극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정치와 행정이 가장 겸허히 아래로 내려와
구체적 현실을 살펴야 하는 이유이다.



면허취소 50대 의사 생마감…의사회 "면허취소법 개정해야"
n.news.naver.com
면허취소 50대 의사 생마감…의사회 "면허취소법 개정해야"
면허가 취소된 50대 의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을 계기로 전남도의사회가 면허취소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20일 전라남도의사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개원의로 일하던 50대 의사 A씨는 최근 전남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