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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은 정부와 의사 모두에게 일정의 책임이 있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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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은 정부와 의사 모두에게 일정의 책임이 있었다.
물론 무모한 2,000명 증원을 막무가내로 밀어 붙인 윤석열 정부에 1차적 책임이 있지만
이에 대해 의사의  본분조차 내팽개치고 집단이기주의 행패를 보인 거만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의사들의 행태는 더 크고 근원적인 책임을 묻게 한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로 바뀌었다고 하여
모든 과정을 그냥 없었던 일로 덮어 버리고  
아무런 조건이나 제재없이 무조건 복귀를 허용한다고 하니
잃었던 정부의 귄위와 신뢰를 한번 더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반면 의사들의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자만심과 이기주의, 왜곡된 엘리트 의식에 또 한번 승리를 안겨 준 모양이니 그들의 우월감이 하늘을 찌르게 만들었다.
허영심과 허명, 돈이 최고다라는 삐뚤어지고 속물화된 더욱 조장하게 되는 것이 우려된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가 헛소리에 불과하고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숭고함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의사들은 "아무도 우리를 못건드린다", "역시 우리의 승리다"는 유치한 승리감에 도취하여 근본적인 성찰을 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의사의 본분과 사명을 되새기고 출발을 새롭게 하기 바란다.
반성과 성찰의 태도를 국민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하고 의사로서의 신성한 본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국민에게 하여야 한다.
자신들의 파업으로  숨져간 환자들과 유가족에게는
석고대죄를 청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그냥 뻔뻔스럽게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아니면 자신들은 전혀 잘못이 없고 무도한 윤석열 정부어게만 모든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복귀한다면
의사의 지위와 신뢰를 스스로 손상시키는 일이며
이 사회를 속물근성의 더욱  저열한 사회로 만드는 죄를 짓는 것이다.
마치 김건희가 온갖 과오와 농단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는 어느날 슬며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나타나
영부인 행세를 한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의사들에게 권고하느니
진심으로  국민앞에, 그리고  죽어간 환자들의 영혼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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