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하는 자들의 진심
(한글판/영문판)
최재영목사에 대한 탄압과 인권 유린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361...
윤정권의 야비함과 치졸함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최재영 목사님은
우리단체 공동대표이시기도 한데
우리 단체도 탄압을 받아 궁지에 몰려 고사상태에 있으니 아무 힘도 되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시인단체를 모두 말려 죽이고 있습니다.
최목사님의 희생으로 엄청난 이익을 ㅊ더하고 있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탄압받는 최재영 목사와 시민단체를 위해 무얼 해주고 있나요?
덕을 봤으면 고마움을 알고 보은을 하는 것이 기본도리인데
가장 큰 덕을 본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아무 도움도 주지 않는 것을 볼 때
그들은 입으로만 민주니 시민이니 정의니 민족이니 평화니 통일이니 떠들지만 전부 입에 발린 소리이고
진심은 권력을 차지하는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권력아귀 집단일 뿐임을 반증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면서 시민들이 그들의 권력욕을 채우는데 동원되어 나서주기를 바라기만 합니다.
그들의 권력탈취전에 시민들은 오직 수단으로만 여겨집니다.
권력쟁탈전에 성공하기라도 하면 권력을 잡는 순간
수단에 불과했던 시민들은 눈에들어 오지도 않고 잊어 버리는 배은망덕행위를 당연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촛불시민혁명의 결과에서 경험하지 않았나요?
민주시민들이여
권력 탐욕집단에 값싸게 동원되고 손쉽게 수단으로 이용당하는 어리석음을
또 저지르지는 말아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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