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는 지구와 인류종말의 우기
"작년 9월 지구 흔들린 원인은 그린란드 빙하가 만든 산사태"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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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시민의힘 회원동지 여러분
추석연휴 건강히 잘 보내셨지요?
고향의 따뜻한 정과 맑은 기운으로 재충전하셨으니 힘찬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한가운데 있어야 할 추석이 삼복염천의 폭염 속에 있으니 기후위기가 새삼 다가옵니다.
기후변화의 속도가 생명이 적응할 속도보다 빠른 것 같아 인류의 멸종이 우려됩니다.
마침 그린랜드 빙하가 녹아내린 충격으로 지구에 폭넓게 지진이 일어났었다는 기사가 있군요.
지난 100여년동안 인간의 욕심으로 발전이라는 명분하에 지구에 저지른 파괴와 반자연적인 행위들이 너무 많아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섰다는 것이 여러 조짐과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인간은 본성을 성찰하고 근원적인 문제의 해법을 찾아 인류와 지구의 종말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몇백억년 후 태양이 사라질때 지구도 사라지는 우주의 현상은 어쩔 수 없겠지만
수천년은 인간이 걱정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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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지구 흔들린 원인은 그린란드 빙하가 만든 산사태"
최윤서 인턴 기자 = 지난해 9월 전 세계에서 9일간 관측된 지진 신호는 그린란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지진해일(쓰나미·津波) 진동이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한국시각) 영국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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