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대통령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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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도자로서 얼마나 부적격이고  무자질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의료대란으로 응급실을 찾지 못해 죽어나가는 국민들이 늘고 있고, 
세계 10위 경제부국임에도 세계 최고의 불평등과 양극화로 대다수 국민은 생계에 허덕이고  생활비가 모자라  추석에도 알바를 해야 하는 청년들과 고달픈 빈곤노인들의 한숨은 깊어만 가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고 배부르고 돈많은 자들에게 둘러쌓여 개나 끌어안고 희희낙락대는 것을  국민에 대한 추석인사라고 자랑스러워하고 있으니

기가차고 말문이 막혀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도 않다.

앞으로  이 나라가 정상화되려면
정치지도자는 현재 가난한 계층에서 균형 잡히고 의로운 인물을 뽑아야 한다.

내가 주창하고 있는
경제계층별 국회의원정원할당제를  반드시 도입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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