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론광장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시민의 힘 


검사출신의 경직되고 단순무지한 윤석열 주변의 간신모리배를 척결하여야 한다

관리자
조회수 49


https://naver.me/FK5SQJG4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바꾸는 데서부터 시작한 눈가림 정권이 이제는 온 국민이 다아는  VIP를 해병대 사령관이라고 우기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국민을 우롱한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는 말이 있듯이 
거짓으로 흥한 자는 거짓으로 망하기 마련이다.
온갖 추문과 거짓으로 뒤덮인 처가를 감싸기 위한 거짓말에서 시작한 것이 이제는 거짓을 거짓으로 덮어야 하니  거짓은 걷잡을 수 없이 크지고 무모한 지경에까지 이르는 악순환에 빠지고 말았다.
종말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거짓을 확산하고 양산하는데는 간신잡배들이 윤대통령을 에워싸고 주변을 장악햐여 정치경험이 없고 검찰의 식견 밖에 없는 취약한 윤대통령을 오도하고 그들의 영달을 위해 윤대통령을 악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역행적 사고방식과 권위주의적 권력유지 경험으로 이미 도태되어야 할 자들이 요행히 단순무지한 윤석열을 만나 기세등등등하게 권력을 휘두르고 윤석열 대통령을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당연히 해야 한 김건희 여사의 사과도 "정권유지 경험으로 보면 사과하기 시작하면 계속 사과해야 하고 결국 정권이 무너질수도 있다"면서 겁을 주어 대국민 사과를 막았고, 윤대통령에게 극우적인 사고방식을 계속 주입하여 민심과 시대를 역행하고 어리석은 혼군으로 만들어 그들의 부귀영화만 누리는 건신잡배들을 소탕척결하지 않는 한 윤석열 정귄은 민심의 분노를 막을 수 없고 임기도 채우기 어려울 것이다.
개인 윤석열은 나름대로 강단있고 검찰딥단의 보스로서 어울릴 수 있다.
그러나 선진국에 들어선 거대규모와 복잡다양한 대한민국의 국가지도자로서는
전혀 자질도 준비도 되지 않은 부적격자임이 분명하다.
단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는  단 한마디로 영웅으로 부각된 것 뿐이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가 이 사회의 문제이다.
온갖 비리부패, 거짓,내로남불, 상류층의 사회적 책임은 완전히 실종되고 오로지 탐욕만이 득실대어 각자도생, 약육강식의 전장으로 바뀐 한국사회는 세계최고의 불평등과ㅈ격차사회로 사람이 살기에 세계최고로 악조건인 사회, 삶의지수, 행복지수가 최저밑바닥인 사회가 되다보니
국민들은 조금이라도 참신하거나 혁명적인 기개가 있어 보이면 맹목적으로 열광하고 지지하게 정서적 갈증상태, 심리적 병적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병이 병을 낳고 있는 것이다.
속히 국민과 국가의 병을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해서 사기꾼, 범죄자, 얼간이, 사악한 심성의 간신잡배들이 날뛰는 혼탁한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근본적 치유는 국가철학의 대전환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생태공동체 민주주의를 국가철학으로 천명하고 
이에 기반한 헌법과 법령 등을 전면 개정하여 새로운 제도화와 이에 부합하는 국민의식화, 민주시민 교육을 해야 한다.
국가지도자는 모름지기 이러한 대구상과 비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 선한시민의힘  취지문과 정책들을 읽어 보면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