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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국민에게 정신질환 치료에 3천억원 투입하겠다는 엉뚱한 정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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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이르는 속담이 있다.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다".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세상물정 모르는 배부른 자들이 책상에 앉아 머리 굴려서 나온 것이니 .오죽하겠는가?


정신치료 받아야 될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각자도생 무한경쟁의 적나라한 천민자본주의 사회가 초래한
격차와 불평등, 상대적 빈곤으로 삶이 고달파  생기는  불안과 생존의 위기에서 비롯된 살고자  몸부림치는 생명현상이다.


배부른 자들의 정신질환은 스스로 치유받으면 되고

가난한 자들의 우울증과 불안은  월 200만원 정도의 기초연금을 지급하면 모든 정신질환이 눈녹듯 사라질 것이고  만사가 해결 될 것이다.


동시에 각자도생 승자독식의 무한경쟁의 사회구조와 국가경영 철학을 환난상휼의 상생과 연대, 공존공생의 선순환적 제한경쟁의 사회구조로 바꾸고


가진 자들을 야만적 냉혈한으로 만드는 명분을 제공하는 본래의 뜻을 상실하고 오염된  자유민주주의를 폐기하고 생태공동체 민주주의를 헌법상 국가철학으로 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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