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가의 기본 자격> 인사청문회의 저질스런 모습을 보면서
<개혁가의 기본 자격> 인사청문회의 저질스런 모습을 보면서
개혁이란 현실이 이상에서 멀리 떨어져 문제가 쌓여 부작용으로 사회가 정상적 작동을 하기 어려워 질 때 현실의
문제를 진단하고 분석하여 이상을 향한 대안을 제시하고
개혁에 저항하는 기득권과 싸워 기어이 이겨내고 사회를 전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개혁을 주장하고 추동하는 개혁가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개혁의 본질이 비도덕적이고 비리편법탈법불법의 현실을 비판하고 보다 이상에 가까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이므로
자연히 개혁가에게 근본적이고 최우선 요구되는 자격은 누구보다도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혁가는 불타는 열정, 뚜렷한 이상과 비젼, 집념과 투지가 필요하지만 그보다 근원적인 자질은 도덕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개혁가는 본디 이상주의자인 것이다. 개혁가였더라도 도덕성을 잃으면 더이상 개혁가가 아닌 것이다.
도덕성이 없으면 신뢰를 쌓기도 사람들의 마음을 얻거나 존경을 받기도 어렵다.
현재 민주당을 볼 때 도덕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한국에서는 민주당 국힘당이 모두 기득권임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민주당은 개혁세력이고
국힘당은 부도덕한 기득권이라고 틀이 짜여져 있다.
이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구도이다.
독재에 저항하여 투쟁하였던 운동권 중심으로 형성된 민주당은 처음 정치에 진입하던 초기에는 억지로라도 도덕적이려고
노력하였기 때문에 개혁을 말할 최소한의 자격은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운동권이 정치에 진입하여 수십년이 흐르면서 집권여당이 되기도 하면서 기존 보수기득권보다 더욱 탐욕적이고
가식적인 비도덕적인 속물로 변해갔다.
진보좌파가 싸잡아 비난받는 것은 세속적 지위와 귄력, 부를 탐하여 기득권이 된 세속적 운동권들이
살아가는데 아무지장이 없을 정도로 돈과 권력을 축적하였음에도 여전히 며칠씩 굶은듯이 아귀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근성과 의식이 천박하기 때문이다.
민주니 정의니 공정이니 요란스레 내걸었지만
실상은 근본심성이 약삭빠르고 명예와 돈과 권력에 굶주린 아귀같은 자들이 정치판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이 개혁의 투사들인양 자리매김하였다.
한번 선점해둔 개혁은 운동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비도덕적 속물로 변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관성의 힘과 보수들이
워낙 비개혁적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에 허우적대고 있다보니
이미 개혁가의 자격을 잃었음에도 불구히고 민주당은 개혁세력이고 도덕적인양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 시대의 아이러니다.
그러니 민주당이 개혁세력이라는 공짜 간판은 이제 내려야 할 때가 되었다.
국민들이 민주당의 내면과 실상을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가장 비도덕적이고 근본이 저속한 자가 민주당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나아가 이 나라 귄력을 차지하였으며, 각료를 인선할 때 마다 도덕적이고 개혁적이라고 잘못 알려졌던
민주당이 국힘당 보다 더 비도덕적이고 위선적 가식적이며 얼마나 졸렬하고 돈과 귄력에 집착하며
비루한지를 생생하게 지겹도록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더럽고 부끄러운 진면목이 드러나연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을 고를 수 없다"라는 뻔뻔한 합리화를 할 게 아니라, 오히려 이슬만 먹고도 살 수 있다는
선비의 기개를 갖추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하고 참회해야 한다.
"이제 우리 운동권들은 그동안 누릴만큼 누리고 권력도 휘두를만큼 휘둘러 보았다. 그러는 사이 우리도 모르게 돈과 권력의
맛에 취해 도덕성을 잃고 탐욕스러워졌고 또 다른 기득권이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을 벗어난 지위와 권력을 누렸다.
부끄럽다. 이미 잡은 기회와 권력을 놓치지않으려고 스스로 성찰하고 물러날 때를 알고 물러나기는 커녕 온갖 명분으로
부도덕하고 결핍된 우리스스로를 힙리화하고 정당화했다. 진정한 운동권 동지들어게 너무 부끄럽고 죄를 지었다.
민주당은 역사와 국민들에게 떳떳한 정치세력이 되기 위하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한다.
개혁을 진정 외쳐도 될 도덕성을 갖추겠다.
정도를 걷고 공명정대함으로 정치를 바로 세우겠다.
우리는 스스로 속물화 기득권화 된 모습을 발견하고 얼굴을 들 수 없다.
민주당이 더이상 고쳐 쓸 수 없을 정도로 기득권화 되고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가와 민족, 국민의 이익보다는
진영논리를 부추겨 사익을 추구하여 온 반역사적 반사회적 세력이 되기까지 하였다.
스스로 당당한 모습과 도덕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비젼을 갖출때까지 정당을 해산 하겠다.
자격이 안되면 결코 현실의 지위와 부와 권력을 탐하지 않겠다. 그것이 개혁가요 선비가 가야 할 길임을 안다"라고 고백하고
역사와 국민의 존경을 받는 진정한 지도자의 길을 가야 할 것이다." 라는 비장하고 진심이 담긴 선언과 행동을 하기 바란다.
그것이 생즉사 사즉생의 이치가 이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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