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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만만세 정책으로 일관한 윤석열 저권의 종착지는 뻔하다. 약자 짓밟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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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모무도한 윤석열 정부의 기득권과 부자의 자유만을 위한 대행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집권이후 계속 세수결손이 발생하여, 사회의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고
중소기업,자영업자,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부조하여야 할 국가의 기능이 마비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불평등 양극화 사회에서 이를 완화하고 해소하는데 고민하고 국가적 리더십을 발휘해안 할때에 윤석열 집단은 이와 정반대로 
억강부약이 아니라 억약부강을 위해 돌진하여
부자를 돕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진하면서 부자의 자유만만세를 외치면서 그것이 자유민주주의라고 떠들어대고 있으니
그 참담함은 이루 표현할 수 없고
그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국고가 부족하다고 약자에게 돌아갈 예산부터  삭감하고 지방교부금을 줄이고 기후대응예산, R&D 예산 등 미래대비 예산도 줄이고, 교육복지도 감소시키는 등 곳곳에서 사회기반을 붕괴시키고 있다.
윤석열을 에워싼 극우세력은 그렇다치더라도
국가의 녹을 먹고 평생 살아가는 공무원들이 공인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다면
대책없이 부자감세 부자만만세를 외치는
미친 윤석열 집단을 목숨을 걸고 제지하고 
비판했어야 한다.
그것이 국록을 먹는장디 본분이고 의무일진데
그런 충직한 고위공무원을 찾아 볼수 없고 일신의 안위와 영화, 사익만 추구하는 간신잡배들만 들끓으니
이 모양에 이른 것이다.
국민들의 삶을 짓밟는 윤 정권에 대한 인내의 한계가 도달했다.
더이상 봐 줄수 없다.
일어나 분노를 표시하고 행동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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