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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윤 정권이 야기하는 남북의 유치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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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첨단과학 문멍시대에 남북한만이 고구려 백제 신라 보다 더 유치한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미국과 극우세력의 자금지원과 사주를 받아 남한의 탈북자가 만든 단체가 북한인권을 내세워 북한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풍선을  지속적으로 보낸 것에서 유치한 난투전이 시작된 것이다.



북한에 풍선을 보내서 북한인권 개선과 통일에 보탬이 되는가?



전혀 아니다. 오히려 북한의 주민통제와 억압은 더 심해지고 남북의 전쟁위험만 고조될 뿐이다.



실익은 풍선을 보내는 위장 시민단체와  극우세력과 남북군사적 긴장고조로 득을 보는 국내 및 미국의 군수산업체 카르텔이 누린다.



그 댓가로 국민은 불안하고 민족분열과 갈등으로 심각한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진정한 애국애족, 진충보국의 마음이 있다면 북한과 민족공동체 정신으로  화해하고 포용하여 민족대통합의 하나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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