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도 나라를 맡을 재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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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진정 홍카콜라이기 위해서는 정치판의 이해로부터 초연한 자유인의 모습이어야 하는데 자신의 아집과 욕심에 가득차 한치도 못벗어나고 있는 그릇의 한계다.
누가 봐도 홍준표가 헛되이 대권 욕심에 눈이 벌겋다는 것이 보이는데 무슨 홍카콜라란 말인가.
스스로 대범한 자유인의 모습을 보일 때 자연스레 홍준표의 그릇이 알려지고 대중적 지지 속에 대권 후보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인데 욕심이 가득한 것이 눈에 보이는데 무슨 큰 길이 있겠는가.
윤석열이 멍청한 분탕질과 저질 처가의 작태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 국민과 민족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마당에 무슨 여적죄를 들먹시는가?
여적죄는 권력이 정당성과 민중의 신뢰를 받고 있을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골수 분자 20%이외에는 모두가 탄핵시켜야 한다고 아예 거론조차 하기 싫다는 엉망저질 정권에 무슨 여적죄 단어를 갖다 붙이는가.
홍준표의 얄팍한 사심이 헛웃음을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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