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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의 존재가치 상실
[사설] ‘남북대화’ 사라진 통일백서, 존재이유 스스로 부정하는 통일부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 https://naver.me/F3OpEMqb
윤석열 정권 들어서 이명박 박근혜의 남북관계 단절의 끝판을 만들고 있다.
통일백서에서 남북대화는 사라진 반면 국방백서에서는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한 것이 윤정권의 남북정책의 실체다.
통일논의는 완전히 종적을 감추었고 미일에만 일방적으로 경도되어 민족도 팔아 먹고 북한과는 전쟁을 촉발할 정도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한민족의 장래와 명운을 이렇게 당치도 않은
미숙하고 무식무모한 정권이 마음대로 짓밟아도 된다는 말인가.
의식있고 용기있는 지식인과 민주시민들이 궐기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더 이상 망치게 버려두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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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북대화’ 사라진 통일백서, 존재이유 스스로 부정하는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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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들어서 이명박 박근혜의 남북관계 단절의 끝판을 만들고 있다.
통일백서에서 남북대화는 사라진 반면 국방백서에서는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한 것이 윤정권의 남북정책의 실체다.
통일논의는 완전히 종적을 감추었고 미일에만 일방적으로 경도되어 민족도 팔아 먹고 북한과는 전쟁을 촉발할 정도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한민족의 장래와 명운을 이렇게 당치도 않은
미숙하고 무식무모한 정권이 마음대로 짓밟아도 된다는 말인가.
의식있고 용기있는 지식인과 민주시민들이 궐기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더 이상 망치게 버려두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