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감세로 고교고육도 무너진다

관리자

고교 무상교육 예산 폐기하고 개인 부담으로 돌리겠다니 친일부역매국 수전노 정권이 가히 경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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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잡자말자 가진자,부자들의 자유만만세를 줄기차게 외치면서 부자들과 대기업의 자유를 위해

있는 세금을 무조건 깎아 주기 대행진을 전심전력으로 벌여 온 윤 정권이

그 당연한 결과로 세수가 부족하고 곳곳이 펑크가 나자 당장 사회적 약자 지원 예산, 실업수당 손보기 시작하더니 이제 교육기회 평등의 출발인 고교 무상 교육예산까지 없앴다고 하니 할 말을 잃게 한다.

현재 상태에서도 살인적 경쟁으로

공교육은 사실상 붕괴되고 엄청난 돈을 투입해야 하는 사교육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서열화되는 비극적 사회구조인데

공교육까지 예산지원을 없애겠다니 아예 강남공화국으로 분리 독립하려는 모양이다.

떨어져 나가동해 바다로 다 빠져 버려라.

나머지 국민들이 북한과 화해협력하여 통일대한민국의 대번영을 이루어 나가야겠다.

그야말로 민심과 하늘의 분노를 부채질하고

스스로 정권의 수명을 단축하고 있다.

거의 제정신이 아닌 정권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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