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시민의힘 “숨은 영웅찾기...공동체 정신, 민족정체성 회복에 기여”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위해 모범적 삶을 산 숨은 영웅 발굴...
소중한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2:29]
통일부등록 비영리민간단체 통일문화연합과 서울시등록 비영리민간단체 선한시민의힘(상임대표 이경태 박사)은「2022년 행정안전부 공익지원사업」으로 숨은영웅찾기(Hidden Hero)를 국내외 모든 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이경태 대표는 “한민족 정체성이나 모범적 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데 표준이 될만한 인물을 발굴, 홍보하여 시민들의 의식에 장기적으로 각인되도록 하며 새로운 한류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국제적으로도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소중한 기자 |
선한시민의힘 이경태 상임대표는 “세계 10위 경제대국임에도 OECD 최하위 사회보장 수준하에 각자도생의 생존경쟁에 내몰리다 보니 한국인의 삶은 피폐하고 공동체 의식은 붕괴되고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고와 행동이 지배적인 세상이 되었다”며, “부와 권력 등 사회적 자산이 소수의 싱류층에 편중되어 불평등과 양극화가 한계상황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이경태 대표는 “기득권의 고착화로 신계급사회가 되어 사회는 탄력성을 상실하고 강자와 기득권자만이 관심을 받고 중심이 되며, 출세위주의 세속적 가치만 중시되고 사회적 약자는 소외받고 배제당하는 현세적 속물적 사회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사회 성원간 신뢰와 배려가 부족하고 상호불신 분위기에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양상이 일상화 되고 있다. 그 결과 시민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국민 행복도는 경제 수준에 비해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어 “미국과 서구문화에 경도된 사회문화와 정치, 법제도의 탓으로 민족고유의 가치와 전통, 문화가 경시되고 위축된 왜곡과 부작용을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위한 모범적 삶을 산 기념할만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알려서 올바르고 의로운 삶을 살면 출세하지 않더라도 사회적 존중과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믿음이 주어지는 사회문화를 만들고, 이들의 모범적 삶을 따르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한민족 정체성이나 모범적 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데 표준이 될만한 인물을 발굴, 홍보하여 시민들의 의식에 장기적으로 각인되도록 하며 새로운 한류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국제적으로도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한시민의힘의 사업의 목표는 ‘공동체 정신, 민족정체성 회복에 기여,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바람직한 삶의 의미를 추구하도록 기준 제시, 한류 (K문화)의 지속 확장과 전파를 통해 한민족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하여 대한민국 경제와 외교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것.
사업 내용의 발굴분야는 사회공동체 회복 분야 / 남북문화 융합 및 통일 분야, 우리문화 세계화 분야 / 한민족사상 계승 발전 분야, 인권, 인간승리 감동 분야 / 첨단과학기술, 의학, R&D 분야, 생태, 기후위기, 환경분야 등이다.
숨은 영웅 선정 원칙은 시민단체이므로 국가주의적 인물 발굴보다는 생활인, 과거인물보다는 현재 인물 가운데 미래지향 가치에 기준을 두고 발굴한다.
추진 방법은 각계 각층 위원회 구성 및 Hidden hero 후보 추천, 기업 후원 및 협찬, 후보 심사 온라인 투표 Hidden hero 선한 영향력에 관한 홍보용 카드뉴스 제작, 대학생기자 블로그 홍보 등을 한다.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후보 심사 및 후보 선정, Hidden hero 유튜브 영상제작을 통해 선정된 영웅에 대한 선정 기념 이벤트 및 기념행사 상패 및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숨은영웅찾기(Hidden Hero)후원은 행정안전부, 국회의원 문진석, 브레이크뉴스, 시사타임즈,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전국자연보호중앙회, 평화통일시민연대, 한국스포츠교류협회, 국조단군선양회, 한겨레주주연합, 돈의문복원범민족협의회, 지구촌평화연구소 외 30여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hiddenher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선한 시민의힘 “숨은 영웅찾기...공동체 정신, 민족정체성 회복에 기여”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위해 모범적 삶을 산 숨은 영웅 발굴...
소중한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2:29]
통일부등록 비영리민간단체 통일문화연합과 서울시등록 비영리민간단체 선한시민의힘(상임대표 이경태 박사)은「2022년 행정안전부 공익지원사업」으로 숨은영웅찾기(Hidden Hero)를 국내외 모든 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이경태 대표는 “한민족 정체성이나 모범적 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데 표준이 될만한 인물을 발굴, 홍보하여 시민들의 의식에 장기적으로 각인되도록 하며 새로운 한류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국제적으로도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소중한 기자
선한시민의힘 이경태 상임대표는 “세계 10위 경제대국임에도 OECD 최하위 사회보장 수준하에 각자도생의 생존경쟁에 내몰리다 보니 한국인의 삶은 피폐하고 공동체 의식은 붕괴되고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고와 행동이 지배적인 세상이 되었다”며, “부와 권력 등 사회적 자산이 소수의 싱류층에 편중되어 불평등과 양극화가 한계상황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이경태 대표는 “기득권의 고착화로 신계급사회가 되어 사회는 탄력성을 상실하고 강자와 기득권자만이 관심을 받고 중심이 되며, 출세위주의 세속적 가치만 중시되고 사회적 약자는 소외받고 배제당하는 현세적 속물적 사회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사회 성원간 신뢰와 배려가 부족하고 상호불신 분위기에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양상이 일상화 되고 있다. 그 결과 시민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국민 행복도는 경제 수준에 비해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어 “미국과 서구문화에 경도된 사회문화와 정치, 법제도의 탓으로 민족고유의 가치와 전통, 문화가 경시되고 위축된 왜곡과 부작용을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위한 모범적 삶을 산 기념할만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알려서 올바르고 의로운 삶을 살면 출세하지 않더라도 사회적 존중과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믿음이 주어지는 사회문화를 만들고, 이들의 모범적 삶을 따르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한민족 정체성이나 모범적 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데 표준이 될만한 인물을 발굴, 홍보하여 시민들의 의식에 장기적으로 각인되도록 하며 새로운 한류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국제적으로도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한시민의힘의 사업의 목표는 ‘공동체 정신, 민족정체성 회복에 기여,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바람직한 삶의 의미를 추구하도록 기준 제시, 한류 (K문화)의 지속 확장과 전파를 통해 한민족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하여 대한민국 경제와 외교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것.
사업 내용의 발굴분야는 사회공동체 회복 분야 / 남북문화 융합 및 통일 분야, 우리문화 세계화 분야 / 한민족사상 계승 발전 분야, 인권, 인간승리 감동 분야 / 첨단과학기술, 의학, R&D 분야, 생태, 기후위기, 환경분야 등이다.
숨은 영웅 선정 원칙은 시민단체이므로 국가주의적 인물 발굴보다는 생활인, 과거인물보다는 현재 인물 가운데 미래지향 가치에 기준을 두고 발굴한다.
추진 방법은 각계 각층 위원회 구성 및 Hidden hero 후보 추천, 기업 후원 및 협찬, 후보 심사 온라인 투표 Hidden hero 선한 영향력에 관한 홍보용 카드뉴스 제작, 대학생기자 블로그 홍보 등을 한다.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후보 심사 및 후보 선정, Hidden hero 유튜브 영상제작을 통해 선정된 영웅에 대한 선정 기념 이벤트 및 기념행사 상패 및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숨은영웅찾기(Hidden Hero)후원은 행정안전부, 국회의원 문진석, 브레이크뉴스, 시사타임즈,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전국자연보호중앙회, 평화통일시민연대, 한국스포츠교류협회, 국조단군선양회, 한겨레주주연합, 돈의문복원범민족협의회, 지구촌평화연구소 외 30여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hiddenher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